아이브,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애프터 라이크', 1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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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식지 않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3번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8일 3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71만 3,188회를 달성했다.
벌써 3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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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아이브’가 식지 않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3번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8일 3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71만 3,188회를 달성했다. 발매 80일 만의 기록이다.
벌써 3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과 2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1억 회를 돌파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현재까지도 국내외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러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차트(12일 자)에도 이름을 올리며 11주 연속 차트 인 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시원한 여름 서머송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테니 이제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구체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곡이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달 일본에서도 정식 데뷔를 알렸다. ‘일레븐’ 일본어 버전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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