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개발 철거현장 찾은 의정부시장 "통학로 안전이 최우선"
정재훈 2022. 11. 9.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9일 신곡동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철거공사 현장 및 인접 의정부초등학교 통학로 환경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공사 현장 주변 의정부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에 특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은 "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라며 "통학로 환경개선을 최우선으로 조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9일 신곡동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철거공사 현장 및 인접 의정부초등학교 통학로 환경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공사 현장 주변 의정부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에 특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은 “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라며 “통학로 환경개선을 최우선으로 조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풍산개 '관리용역비 200만원'은 어떻게 책정된 건가요?[궁즉답]
- "추세적 상승 아직"…이달 5% 오른 코스피, 조심하란 이유
- 일론 머스크는 한국 트위터 직원도 단칼에 해고할 수 있나요?[궁즉답]
- 文이 반환한 풍산개, 尹부부가 입양?…"조심스럽게 검토"
- 어린 자매 11년간 성폭행… “합의된 성관계”라던 학원장은 결국
- 지난해 10월 경기도 '일산대교 무료화' 법원이 제동(상보)
- 의성 우체국 여직원 극단 선택… 상사 성추행·폭언 호소했다
- 2년 만에 통합우승 '쓱'…정용진 구단주가 만든 왕조의 서막
- 집값 떨어졌는데 종부세 더 낼판…결국 탈난 공시가 과속인상
- 檢, 민주당사 두 번째 압수수색…민주 "국면전환용 정치탄압"(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