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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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발매 80일 만에(8일 기준) 1억 71만 3188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과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세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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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발매 80일 만에(8일 기준) 1억 71만 3188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과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세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게 됐다.
지난 8월 22일 공개한 '애프터 라이크'는 발매 일주일 만에 국내 각종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에 진입했다.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트'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14관왕에 등극해 올해 음악방송 최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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