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사진공모전' 금상 정연준 박사과정생 '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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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9일 캠퍼스의 아름다움 풍경과 생활을 주제로 한 '제16회 사진공모전' 수장작품 10점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금상은 정연준 박사과정생 출품작 '길'이 차지, 총장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한인정 활동가가 '견고한 질서 속 틈을 만드는 고유한 존재들: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서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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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9일 캠퍼스의 아름다움 풍경과 생활을 주제로 한 '제16회 사진공모전' 수장작품 10점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금상은 정연준 박사과정생 출품작 '길'이 차지, 총장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은상 2점은 '창에 비친 봄'과 '새로운 인사대의 첫 가을'이, 동상 3점은 '밤에 내려다보는 산학연구관 전경' 등이 차지했다. 은상은 각 30만원, 동상은 각 10만원, 장려상은 각 5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제29회 월례 콜로키움’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이 오는 15일 사회과학대학 강의동 405호에서 ‘제29회 월례 콜로키움’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이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열린다.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한인정 활동가가 ‘견고한 질서 속 틈을 만드는 고유한 존재들: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서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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