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 U+, 콘텐츠 제작센서 신설..."미디어 서비스 강화"

박홍구 2022. 11. 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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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전문 인재 영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화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제작센터를 신설하고 새로 영입한 프로그램 연출자들에게 팀장 역할을 맡겼습니다.

새로 제작한 콘텐츠는 U플러스모바일tv와 IPTV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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