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기반 조성과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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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의 안정적인 기반조성과 운영 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초기부터 수산물식품 안전성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약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수산물 수출전략기지 육성 그리고 수산업계 고도화와 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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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의 안정적인 기반조성과 운영 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초기부터 수산물식품 안전성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협약을 통해 수산분야 특화 식품 제조분야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HACCP 기술지원과 입주기업의 HACCP 인력양성과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약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수산물 수출전략기지 육성 그리고 수산업계 고도화와 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오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수산식품 연구개발센터와 가공공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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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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