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엘, 냉·온 찜질 겸용 안대 '하루온 아이조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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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종목)이 냉·온 겸용 안대 신제품 '하루온 아이조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온 아이조아'는 눈의 피로도와 컨디션에 따라 때론 따뜻하게, 때론 차갑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냉·온 겸용 안대 제품이다.
지엘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냉찜질, 온찜질이 모두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루온 아이조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실크 소재의 안대는 평소 깊은 수면을 위해서 단독 사용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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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종목)이 냉·온 겸용 안대 신제품 '하루온 아이조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온 아이조아'는 눈의 피로도와 컨디션에 따라 때론 따뜻하게, 때론 차갑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냉·온 겸용 안대 제품이다. 제품은 눈 안대와 일회용 온팩 20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아이쿨링겔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눈 안대는 실크 원단을 채택해 보다 부드럽고 편안하게 눈에 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안대 안쪽에 일회용 온팩을 양쪽에 한 개씩 총 2개 넣을 수 있게 제작됐다. 일회용 온팩은 30분 이상 40도의 따뜻함을 유지해주며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면 눈에 스팀 온기가 발생해 눈이 촉촉해지고 상쾌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눈에 열이 있거나 눈 수술 후 눈이 부었을 때, 햇빛에 노출돼 작열감이 있을 때 아이쿨링겔을 넣으면 눈의 부기가 가라앉으면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쿨링켈은 냉동실에 30분 이상 두어도 굳어지지 않는 젤 형태로 눈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지엘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냉찜질, 온찜질이 모두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루온 아이조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실크 소재의 안대는 평소 깊은 수면을 위해서 단독 사용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6년 설립된 (주)지엘은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붙이는 핫팩'을 국내 최초로 생산해 수입 대체한 기업으로 '하루온팩'을 출시해 시장점유율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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