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제285회 임시회 폐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의회 제285회 임시회가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다 27일 군수 및 각 실과에 대한 5일간의 군정질의를 시작으로 지난 제28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뉴스1) 백운석 기자 = 청양군의회 제285회 임시회가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다 27일 군수 및 각 실과에 대한 5일간의 군정질의를 시작으로 지난 제28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받았다.
또 김기준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청양군 아동급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차미숙 의장은 “이번 제28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군민의 소리를 반영하고, 군정발전 및 미래의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하다”며 “또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지적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결과 보고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이었다 "母 수배로 학업 1년 중단 탓"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