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임시완, '커프' PD 만났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21일 첫방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설현과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11월 21일 ENA에서 방송된다.
ENA채널은 김설현, 임시완 주연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를 매주 월화드라마로 확정하고 밤 9시 20분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김설현과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11월 21일 ENA에서 방송된다.
ENA채널은 김설현, 임시완 주연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를 매주 월화드라마로 확정하고 밤 9시 20분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남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비롯해 ‘트리플’, ‘하트투하트’, ‘치즈인더트랩’ 등을 이끌며 이윤정 감독의 특유의 트렌디하고도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연출을 보여주며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역시 이윤정 감독의 전공 장르로 어떠한 연출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김설현, 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ENA채널에서 매주 월, 화 밤 9시 20분에 방송되며 ENA DRAMA채널과 지니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