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간담회 무산 유감 밝히는 민주당

장수영 기자 2022. 11.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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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진태발 금융위기사태 진상조사단 의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이명순 금감원 수석 부위원장과의 현안 간담회가 무산되자 즉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금감원은 언론 촬영 공개와 비공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간담회가 무산됐다.

왼쪽부터 김성주 의원, 이용우 의원, 위성곤 의원, 오기형 의원, 허영 의원, 홍성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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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태발 금융위기사태 진상조사단 의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이명순 금감원 수석 부원장과의 현안 간담회가 무산되자 즉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금감원은 언론 촬영 공개와 비공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간담회가 무산됐다.

왼쪽부터 김성주 의원, 이용우 의원, 위성곤 의원, 오기형 의원, 허영 의원, 홍성국 의원. 2022.11.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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