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 ‘2022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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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는 '2022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에서 호텔외식조리과 참가한 재학생 전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는 전시 부문에서 우수상인 국회의원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 최영심 교수는 "전시부문 경연대회를 위해 밤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준 학생들의 자랑스럽다"며 "멋진 앞날을 꿈꾸는 열정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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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여자대학교는 ‘2022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에서 호텔외식조리과 참가한 재학생 전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경연대회는 참가자 2500명 이상과 관람객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로, ㈜한국조리협회와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한다.
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는 전시 부문에서 우수상인 국회의원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 최영심 교수는 “전시부문 경연대회를 위해 밤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준 학생들의 자랑스럽다”며 "멋진 앞날을 꿈꾸는 열정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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