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강소연, 제주럭셔리호텔서 청바지+니트 입고 글래머 몸매 “아름다운 뷰”

2022. 11. 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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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강소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탁 트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누리는 진정한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연은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 제주)의 통유리창 앞에서 청바지에 흰색 니트만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또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게재했다.

그는 “38층에 위치한 라운지38에서는 샤인머스켓 빙수에 웰컴 푸드 & 드링크를 즐기니까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이네요! 월드 클래스 셰프가 만드는 푸드에 샴페인까지 곁들이니 세상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F&B도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셰프 벌튼이가 선보이는 스테이크! 뷰까지 완벽하니 정말 최고였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서 넘치는 건강미로 화제를 이끈 강소연은 이후 tvN STORY, ENA 예능 '씨름의 여왕'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강소연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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