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게임즈, ‘레오네’ 정식 출시…높은 자유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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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게임즈는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를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레오네'는 판타지 전설이 기다리는 세계에서 모험과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레오네' 특유의 게임성은 멀티 직업 시스템에 기반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레오네'는 이용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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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는 판타지 전설이 기다리는 세계에서 모험과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탄탄한 게임성을 갖고 있다.
‘레오네’ 특유의 게임성은 멀티 직업 시스템에 기반한다.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최대 3개까지 무기를 장착한 후에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인 정령 시스템과 함께 조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낚시, 채광, 채집 등의 생활 콘텐츠를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거나 보물찾기나 댄스 등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상호작용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앞서 출시한 동남아시아, 홍콩 및 대만, 북미 등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사전예약 150만을 달성한 바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레오네’는 이용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공식 게임 라운지에서는 커스터마이징과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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