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김재영, 반전 퇴폐미

박아름 2022. 11.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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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1월 9일 싱글즈 11월 호를 장식한 배우 김재영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영은 레드와 블루가 믹스된 꽈배기 니트, 블랙 슈트, 그린 컬러 레더 소재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김재영은 부드러운 남성미부터 성숙함이 깃든 아련함까지 컷 컷마다 각기 다른 감각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화보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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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재영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1월 9일 싱글즈 11월 호를 장식한 배우 김재영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영은 레드와 블루가 믹스된 꽈배기 니트, 블랙 슈트, 그린 컬러 레더 소재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헤어스타일과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로 촬영 내내 만찢남 비주얼을 완성하기도.

뿐만 아니라 김재영은 부드러운 남성미부터 성숙함이 깃든 아련함까지 컷 컷마다 각기 다른 감각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화보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나갔다.

김재영은 화보 장인답게 온몸을 활용해 포즈를 구사하는가 하면 꽃을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재영은 종영을 앞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화목토 남편이자 슈퍼스타 ‘강해진’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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