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비 찾은 유엔참전용사들

(서울=연합뉴스) 9일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6.25전쟁 참전비를 찾았다고 부영그룹이 밝혔다. 사진은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현순 부영그룹 전무,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 강윤진 국가보훈처 국장,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미국 하와이 출신 참전용사 도날드 에이텐(Donald G. ATEN), 사뮤엘 벨렌(Samuel T. BELEN), 제임스 칼레오하노(James R KALEOHANO), 토마스 타하라(Thomas T. TAHARA). 2022.11.9 [부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