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앨범 커버 표절?...때 아닌 쌀국수설에 폭소

안하나 2022. 11. 9.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하가 때 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트위터와 인스타를 바꿔 쓰는 건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윤하의 새 앨범 재킷사진과 쌀국수 사진이다.

앨범 커버 속 윤하는 연둣빛 꽃을 손에 쥔 채 물이 가득한 욕조 속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윤하가 때 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윤하 SNS

가수 윤하가 때 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트위터와 인스타를 바꿔 쓰는 건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웃긴 건 크게 보고 박제해보고 보고 또 봐야 좋은 건데...”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래도 피드 관리는 해야하니 2페이지에 넣음”이라며 “쌀국수윤”이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윤하의 새 앨범 재킷사진과 쌀국수 사진이다. 앨범 커버 속 윤하는 연둣빛 꽃을 손에 쥔 채 물이 가득한 욕조 속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쌀국수 그릇에 담긴 육수와 면, 고수와 양파, 고추 등의 모습과 닮았다고 의견을 낸 것이다. 윤하 역시 웃음으로 승화하며 SNS에 올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