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마법모자 레슬리 필립스, 98세로 별세
김지우 기자 2022. 11. 9. 16:14
배우 레슬리 필립스가 향년 98세로 별세했다.
8일 미국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레슬리 필립스가 오랜 투병 끝에 지난 7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레슬리 필립스가 자택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알렸다.
그의 아내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멋진 남편을 잃었고 대중은 위대한 쇼맨을 잃었다. 그는 국보급 인물이었다”며 애도했다.
한편 1924년생인 레슬리 필립스는 1930년대에 연극배우로 데뷔, 영화 ‘캐리온’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마법모자 목소리를 연기한 레슬리 필립스는 1998년 대영제국 4급 훈장을 수여, 2008년 3급 훈장으로 승격되기도 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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