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김호중 “송가인과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하게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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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복덩이들고' 시청을 독려했다.
김호중은 11월 9일 개인 SNS에 TV조선 '복덩이들고(GO)'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김호중은 사진과 함께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남매가 오늘 밤 TV조선 밤 10시 첫 방송을 합니다. 가인 누나와 그리고 제작진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복덩이들고!"라고 덧붙여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복덩이들고'는 송가인,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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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호중이 '복덩이들고' 시청을 독려했다.
김호중은 11월 9일 개인 SNS에 TV조선 '복덩이들고(GO)'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김호중은 사진과 함께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남매가 오늘 밤 TV조선 밤 10시 첫 방송을 합니다. 가인 누나와 그리고 제작진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복덩이들고!"라고 덧붙여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복덩이들고'는 송가인,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남매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김호중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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