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셔스 오천 ‘스맨파’ 종영소감 “살아가는 데 좋은 원동력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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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itious(엠비셔스) 리더 5000(오천)이 '스맨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천은 11월 8일 개인 SNS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8일 방송된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네 크루의 생방송 파이널 미션을 선보인 가운데, 최종 우승은 저스트절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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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Mbitious(엠비셔스) 리더 5000(오천)이 '스맨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천은 11월 8일 개인 SNS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오천은 "정말 끝나지 않을 거 같던 여정이 오늘로써 끝이 나버렸습니다! 정말 매력있는 브로들과 함께 울고 웃고 해왔던 하루하루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원동력이 될 거 같아요!"라고 남다른 의미를 짚었다.
이어 "부족하지만 끝까지 믿어준 브로들 너무 고맙고 무엇보다 항상 엠비셔스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bitious Man In The Crew!"라며 엠비셔스 멤버들,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네 크루의 생방송 파이널 미션을 선보인 가운데, 최종 우승은 저스트절크가 차지했다. (사진=오천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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