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중고차 등록 후 첫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 혜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우디코리아는 9일 연말까지 아우디 중고차를 등록한 이후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우디코리아는 9일 연말까지 아우디 중고차를 등록한 이후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다만 엔진오일과 타이어는 제외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cnc@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웃기고 있네' 메모에 "원인 규명이 웃겨보이나?"
- 경찰, 참사 전 두 차례 소방에 '공조 요청'…소방 "출동 필요 없다 판단"
- "천사와 소통 가능" 무속인과 약혼한 공주, 왕실 직책 포기
- '학원생들 성폭행' 50대男 형량보니…피해자 측 "너무 낮아"
-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금지' 경기도 패소…유료화 계속
- '금리 점프'에 10월 은행 정기예금 56.2조 원 몰렸다
- 中 자국 여객기 C919 승인 한달만에 300대 주문
- '핼러윈 참사' 부실 대응 경찰 전면 쇄신…대혁신 TF 구성
- 정부 "겨울 재유행 정점 12월 이후 예상…확진자 20만명 안팎"
- 이재명 '오른팔' 겨눈 검찰, 민주당사 압수수색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