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인 미만 사업장 사업주·근로자 간담회
김태형 2022. 11. 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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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연장근로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8시간 추가근로제'를 사용하는 음식업·유통업·제조업 사업장의 사업주·근로자와의 간담회에서 "3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8시간 추가근로 허용 방안을 2년 더 연장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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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연장근로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8시간 추가근로제'를 사용하는 음식업·유통업·제조업 사업장의 사업주·근로자와의 간담회에서 "3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8시간 추가근로 허용 방안을 2년 더 연장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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