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들과 첫 훈련 갖는 염경엽 감독
김진환 기자 2022. 11. 9. 15:19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신임 감독이 9일 오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가을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염 감독은 3년 최대 21억원으로 LG와 계약을 했다.
LG 1군은 잠실에서 체력 회복 등 간단한 훈련을, 2군 마무리 캠프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LG 트윈스 제공) 2022.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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