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LG 우승을 위해
김진환 기자 2022. 11. 9. 15:19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신임 감독이 9일 오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가을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은 3년 최대 21억원으로 LG와 계약을 했다.
LG 1군은 잠실에서 체력 회복 등 간단한 훈련을, 2군 마무리 캠프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LG 트윈스 제공) 2022.11.9/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