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신임 감독, 옥석 가리기 시작

김진환 기자 2022. 11. 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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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신임 감독이 9일 오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가을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은 3년 최대 21억원으로 LG와 계약을 했다.

LG 1군은 잠실에서 체력 회복 등 간단한 훈련을, 2군 마무리 캠프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LG 트윈스 제공) 2022.11.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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