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김호중 "송가인과 제작진, 한마음 한뜻으로 촬영"

조태영 2022. 11.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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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TV조선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남매가 오늘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복덩이들고'의 포스터로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복덩이들고'는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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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김호중이 TV조선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남매가 오늘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복덩이들고’의 포스터로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또 김호중은 “가인 누나와 제작진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복덩이들고’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복덩이들고’는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남매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福)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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