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 게임 '루터스' 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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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파이프는 모바일 전략 게임 '루터스 – 서바이버스 배틀(이하 루터스)'의 CBT를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진행한다.
이번 CBT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14일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한 유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OS 유저에 한해 공개 테스트로도 진행된다.
구글플레이에서 '루터스'를 검색하면 게임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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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BT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14일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한 유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OS 유저에 한해 공개 테스트로도 진행된다. 구글플레이에서 '루터스'를 검색하면 게임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보유한 기기가 안드로이드 4GB RAM이상, OS 버전 7.0 이상이라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루터스'는 주인공 베티와 동료들이 황폐해진 도심 속 좀비와 적들을 물리치며 전리품을 쟁취하고, 약탈단이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약탈단이 된 유저는지역곳곳을 탐색 후 물자를 약탈하고, 확보한 물자로 쉘터를 구축할 수 있다. 쉘터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자원과 병력들을 얻어, 최종적으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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