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이태원 참사 애도 후 활동 재개…15일 첫 정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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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이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 후 활동을 재개한다.
드리핀은 1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을 발매한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컴백 포스터에선 어두운 정비소 안에 놓인 커다란 바이크의 실루엣을 담고 있다.
여기에 앨범 타이틀인 '빌런 : 디 엔드'와 함께 새로운 발매 일자인 '2022.11.15', '릴리즈(RELEASE)'라는 문구가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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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드리핀이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 후 활동을 재개한다.
드리핀은 1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을 발매한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컴백 포스터에선 어두운 정비소 안에 놓인 커다란 바이크의 실루엣을 담고 있다.
여기에 앨범 타이틀인 '빌런 : 디 엔드'와 함께 새로운 발매 일자인 '2022.11.15', '릴리즈(RELEASE)'라는 문구가 함께 공개됐다.
드리핀은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를 통해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와 연결되는 드리핀의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 스토리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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