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 송강동 두리초등학교서 교통안전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유성경찰서가 9일 송강동 대전두리초등학교 앞에서 소속 교통경찰관, 교직원, 녹색어머니회원 등 30명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경찰이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손들고 길 건너기'를 실천하고 반사재질로 제작한 마스크스트랩 300개를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펼쳤다.
유성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구역 내 안전활동을 계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가 9일 송강동 대전두리초등학교 앞에서 소속 교통경찰관, 교직원, 녹색어머니회원 등 30명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경찰이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손들고 길 건너기’를 실천하고 반사재질로 제작한 마스크스트랩 300개를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펼쳤다.
유성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구역 내 안전활동을 계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