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신곡 ‘사내’ 12월 1일 발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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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여파로 컴백을 미뤘던 가수 정동원이 오는 12월 1일 돌아온다.
9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의 두번째 미니앨범 '사내'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매일을 확정한 정동원은 중단했던 '사내'의 티징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정동원은 '사내' 발매 후 12월 24,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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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여파로 컴백을 미뤘던 가수 정동원이 오는 12월 1일 돌아온다.
9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의 두번째 미니앨범 ‘사내’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매일을 확정한 정동원은 중단했던 ‘사내’의 티징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정동원은 ‘사내’ 발매 후 12월 24,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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