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귀염 폭발 동물들의 새로운 이야기…11월 9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주토피아' 속 동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주토피아+'를 오늘(11월 9일) 공개한다.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기록,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국내 470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당시 대한민국 역대 흥행 애니메이션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던 영화 '주토피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주토피아+'가 오늘(11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속 동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주토피아+'를 오늘(11월 9일) 공개한다.
[원제: ZOOTOPIA+ / 연출: 트렌트 코레이, 조시 트리니나드 / 출연: 지니퍼 굿윈, 모리스 라마체, 크리스틴 벨, 보니 헌트 외 /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기록,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국내 470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당시 대한민국 역대 흥행 애니메이션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던 영화 '주토피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주토피아+'가 오늘(11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주토피아+'는 '주디'&'닉'과 함께 주토피아에 살고 있던 이웃 동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나무늘보 '플래시', 경찰서의 치타 '클로하우저' 등 영화 속에서 각각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성격으로 인기를 끌었던 동물들 각각의 삶을 총 6개의 에피소드에 담아내며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와 그들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토피아'에 참여했던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을 비롯한 성우진들이 함께했으며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원안으로 참여했던 조시 트리니다드와 '겨울왕국 2'의 애니메이션 부분에 참여했던 트렌트 코레이가 공동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비주얼을 선보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디즈니+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