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 무학·합천군, 농촌·농업 발전에 힘 합친다
이정훈 2022. 11. 9. 14:21
(합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향토 주류업체인 무학과 경남 합천군이 9일 합천군청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종수 무학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합천군과 무학은 앞으로 농촌·농업 발전에 힘을 합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상호협력한다.
무학은 이날 합천쌀(영호진미) 2t을 우선 구매했다.
무학은 경남을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이자 종합주류업체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늘나라서 행복해야 해"…7세 초등생 친구·주민들 추모 발길(종합) | 연합뉴스
- '폭풍군단' 탈북민 "살인병기 양성소…귀순유도 심리전 통할 것" | 연합뉴스
- 공군 또 성폭력…군인권센터 "여군 초급장교에 대령 성폭행미수"(종합) | 연합뉴스
- 경찰 "'36주 낙태' 출산 전후 태아 생존한 유의미 자료 확보" | 연합뉴스
- 래몽래인 경영권 이정재 측에…'아티스트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 연합뉴스
- '소녀상 모욕' 미국 유튜버, 편의점 난동 혐의로 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동업하던 연인 살해 40대, 피해자 차에 위치추적 장치 설치 | 연합뉴스
- 검찰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징역 20년 구형 | 연합뉴스
- 친모·친형 태운 차량 바다에 빠트려 살해한 40대 중형 | 연합뉴스
- "머스크, 480억원 들여 자녀 11명과 함께 지낼 저택 매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