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물관리 현장설명회

육종천 기자 2022. 11. 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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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지역내 농업인,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등 80여명을 초청 2022년 물 관리 현장설명회를 9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에서 옥천영동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현장 물 관리를 위해 수고한 수리시설감시원과 운영대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농어촌수자원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농어촌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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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농업인,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등 80여 명을 초청

[옥천]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지역내 농업인,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등 80여명을 초청 2022년 물 관리 현장설명회를 9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물 관리 현장설명회는 한해농사를 마무리 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의 중요성과 농업인 협력채널 강화를 통한 교류활성화 및 수자원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주요사업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상이변에 다른 효율적인 농어촌 수자원관리의 중요성과 통합물관리정책 추진에 따른 농업용수 역할의 이해도 제고 및 특별강연을 끝으로 설명회를 마쳤다.

이 설명회에서 옥천영동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현장 물 관리를 위해 수고한 수리시설감시원과 운영대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농어촌수자원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농어촌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전경 모습. 사진=옥천영동농어촌공사 제공
물관리 현장설명회 모습. 사진=옥천영동농어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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