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시의회가 9일 의장실에서 박해수 의장과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또한, '충주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근거해 위촉한 이번 홍보대사는 충주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석)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했으며, 충주시의회의 소식을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 충주시의회가 9일 의장실에서 박해수 의장과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된 홍보대사는 강영구님 외 5명으로, 모두 충주시 및 충북도 홍보대사와 여러 단체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근거해 위촉한 이번 홍보대사는 충주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석)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했으며, 충주시의회의 소식을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해수 의장은 "더 나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정활동 홍보와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충주시의회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숙 샤넬재킷' 포렌식한다…검찰, '반납 의혹 수사' 속도 - 대전일보
- 무산된 '세종 빛축제' 시민 주도로 부활하나…"시민추진단 출범" - 대전일보
- 정부 혁신도시 시즌2 밑그림 임박… 속타는 대전·충남 - 대전일보
- 코로나 직격탄 맞은 온천업… 대전 유성지구, 회복세 더디다 - 대전일보
- 민주, 명태균 '공천개입' 통화 공개…"尹, '김영선 좀 해줘라"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1월 1일, 음력 10월 1일 - 대전일보
- 대통령실 “尹당선인-명태균 통화, 기억에 남을 중요 내용 아냐” - 대전일보
- "개발제한구역에도 농촌 체류형쉼터 허용해야" - 대전일보
- "학군지 포기했습니다"…월세行 속출 - 대전일보
- 尹-명태균 육성 공개 후폭풍… 민주 "철저한 진상조사" vs 與 "사적 통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