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부스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최근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 '제9회 경북도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 김영미(4학년) 학생은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손수건 그리기 체험을 보조했다"며 "주민들과 색칠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최근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 '제9회 경북도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지역사회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타로체험, 손수건 그리기체험, 민속놀이인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 김영미(4학년) 학생은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손수건 그리기 체험을 보조했다"며 "주민들과 색칠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
김진숙 평생교육융합학부장은 "내년에 개최 될 박람회에서도 지역사회 주민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결혼해도 '물장사' 할 거냐?” 남친 엄마 말에 5년 열애 ‘바싹’
-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최소 80억 이상?…양육비는 별도로
-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마약의혹 당시 심경 고백
- “성폭행 무고 부추겨” 허웅 고소에…前여친 변호사 “희생양 필요” 문자 폭로
- 성범죄 전문 변호사 "최민환 유흥 문화에 굉장히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