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동아시아문화도시포럼 18일 문화제조창서 열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8일 문화제조창 본관 5층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 활성화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중·일 문화교류의 상생과 협력'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장무휘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부교수와 정구종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위원장이 사례발표를 한다.

한·중·일은 2014년부터 매년 국가별 대표도시 1곳씩을 선정, 교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주시는 2015년 중국 칭다오시, 일본 니가타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