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염경엽 감독 '스트라이프 유니폼 입고 첫 훈련 지도'
2022. 11. 9. 14:03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염경엽 신임 LG트윈스 감독이 9일 오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LG의 가을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첫 지도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은 3년 최대 21억원으로 LG와 계약을 했다.
1군은 잠실에서 체력 회복 등 간단한 훈련을, 마무리 캠프는 2군 위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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