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전직 해군 부함장 역할 맡은 김래원[★포토]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배우 김래원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 사진제공 = (주)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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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chmt@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