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총장 "B-1B 한반도 전개, 전투준비태세 일환"

보도국 2022. 11. 9. 13: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찰스 브라운 미 공군 참모총장은 최근 B-1B '랜서'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에 대해 전투준비 태세를 위한 훈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운 총장은 미국의소리 방송과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준비 태세를 위해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미군의 전략자산인 B-1B는 지난주 토요일 한미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참가했습니다.

B-1B의 한반도 전개는 2017년 12월 이후 5년 만입니다.

#B-1B #랜서_전략폭격기 #한반도전개 #찰스_브라운 #비질런트스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