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문헌 종로구청장, 취약계층 위한 도서 기증받아..

김태형 2022. 11. 9.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이 8일 샘터사와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 408권을 기부 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한화투자증권 전액 후원을 받아 (사)샘터사에서 도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사할 귀한 책을 보내주신 샘터, 한화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이 8일 샘터사와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 408권을 기부 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한화투자증권 전액 후원을 받아 (사)샘터사에서 도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도서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아우름 시리즈 등을 포함하며 관내 복지시설 11곳에 고루 전달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사할 귀한 책을 보내주신 샘터, 한화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