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올 겨울, 훈훈 예정"...크리스마스 캐럴, 눈호강 비주얼

오민아 2022. 11. 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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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송건희, 박진영, 김동휘는 빛나는 비주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쌍둥이 동생 월우의 죽음이 단순 사고로 종결되자, 형 일우가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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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민아 인턴기자]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송건희, 박진영, 김동휘는 빛나는 비주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쌍둥이 동생 월우의 죽음이 단순 사고로 종결되자, 형 일우가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내달 7일 개봉한다.

충무로 블루칩 (송건희)

"훈훈함에 반해" (김동휘)

완벽 비주얼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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