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캐럴 대신 하트 선물 [사진]
조은정 2022. 11. 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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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박진영)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박진영)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다.
배우 송건희, 김영민, 박진영, 배우 김동휘, 허동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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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박진영)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박진영)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다.
배우 송건희, 김영민, 박진영, 배우 김동휘, 허동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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