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손흥민과 충돌, 토트넘 주장 휴고 요리스 올 시즌 끝으로 교체. 세 명 주전 GK 후보 영입물색

류동혁 2022. 11. 9.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의 교체를 결정했다.

팀 토크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휴고 요리스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고, 세 명의 주전 골키퍼 후보를 놓고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팀 토크는 '요리스는 2024년까지 재계약돼 있지만,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로서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조던 픽포드(에버턴) 로버트 산체스(브라이튼) 이안 멜리에(리즈)가 후보에 올라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고 요리스 골키퍼.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의 교체를 결정했다.

팀 토크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휴고 요리스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고, 세 명의 주전 골키퍼 후보를 놓고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또 '콘테 감독은 수비수와 골키퍼가 자신이 요구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결정했고, 세 명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했다.

요리스 골키퍼는 2012년 8월 리그앙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팀을 옮겼다. 성공적 영입이었다. 1300만 파운드의 저렴한 비용으로 팀을 옮긴 요리스 골키퍼는 토트넘에서 11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5년 이후 주장 완장을 계속 차고 있다. 올해 토트넘과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나이로 인한 둔해진 순발력과 떨어지는 경기력은 어쩔 수 없었다.

영국 축구 해설위원 제이미 캐러거는 최근 요리스의 떨어지는 경기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1m88의 신장에 뛰어난 반사신경을 지니고 있었던 요리스 골키퍼는 토트넘과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로서 명성을 떨쳤다. 수많은 선방을 했지만, 골키퍼로서 볼 다루는 기술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최근 반사신경에 의한 선방 능력도 퇴색되면서 교체의 도마에 올랐다.

손흥민과의 2년 전 불편한 장면도 연출했다. 2019~2020시즌 3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하프 타임 도중 손흥민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당시 에버턴 에이스였던 히샬리송에게 결정적 찬스를 내줬고, 요리스 골키퍼는 손흥민의 늦은 수비 가담에 격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노출하기도 했다. 당시 라커룸에서도 둘의 언쟁은 계속됐다. 요리스는 매우 흥분해서 손흥민에게 달려들 듯 맹비난을 했고, 손흥민 역시 '나는 너를 존중하는데, 왜 너는 존중하지 않냐'고 맞서기도 했다.

팀 토크는 '요리스는 2024년까지 재계약돼 있지만,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로서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조던 픽포드(에버턴) 로버트 산체스(브라이튼) 이안 멜리에(리즈)가 후보에 올라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이소라 “이혼 전 시댁에서 김장 700포기 했다” 고백…김장만 일주일하고 고구마도 한 박스 튀겨
새 신부 아유미, '동상이몽2'서 ♥남편 최초 공개 “3초 고수, 얼굴 보고 만났다”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고현정, 이 정도로 '장꾸'일 줄이야...카메라 뒤에선 “쏘 러블리♥”
'싱글맘' 안소영 “이혼한 남편과 子, 못만나게 한다” 아픈 속사정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