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희 농협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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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8일부터 12일까지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성희(ICAO 회장) 회장은 "미래 농업 발전에 있어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한국 농협이 전세계 농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협동조합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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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2022년 ICAO 글로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8일부터 12일까지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성희(ICAO 회장) 회장은 “미래 농업 발전에 있어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한국 농협이 전세계 농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협동조합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참가자들을 11일에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며 농협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적극 홍보와 선정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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