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간다] 출퇴근길 '지옥철'? 얼마나 심하길래…

유현민 2022. 11. 9. 11: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후 '지옥철'로 불리는 일부 지하철의 출퇴근길이 두려워졌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얼마나 사람들이 많길래 그럴까요? 직접 가봤습니다.

유현민 기자 박소영 인턴기자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