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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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9일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혜원(HYNN)은 오는 23일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발매한다.
박혜원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오브 올'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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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가수 박혜원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9일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혜원(HYNN)은 오는 23일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발매한다.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발매했던 박혜원은 초고속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는 2018년 데뷔 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혜원은 9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쇠사슬을 쥐고 있는 여성의 손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하고 강렬한 실버 컬러의 네일 아트는 박혜원의 신곡 분위기를 암시한다.
이번 앨범은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곡들과 역대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박혜원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MBC ‘놀면 뭐하니’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포함해 쉴 틈 없는 행보를 펼친 박혜원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쏠린다.
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오브 올’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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