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생후 4개월 아들에 경락 받는 엄마 "기분은 쫌"

김지원 2022. 11. 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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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8일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 해주는 효자. 근데 붓기는 빠지는 거 같은데 기분은 ..........쫌 #발경락"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아들의 발에 얼굴을 부비적거리고 있다.

아들이 발을 움직이자 마치 홍현희가 경락을 받는 것 같은 모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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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홍현희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8일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 해주는 효자. 근데 붓기는 빠지는 거 같은데 기분은 ..........쫌 #발경락"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아들의 발에 얼굴을 부비적거리고 있다. 아들이 발을 움직이자 마치 홍현희가 경락을 받는 것 같은 모양이 됐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2018년 결혼한 홍현희·제이쓴은 지난 8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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