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태원 불법 증축물' 해밀톤호텔 압수수색...대표 피의자 입건

김성진 기자, 강주헌 기자 2022. 11. 9. 11: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 소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9일 오전 해밀톤호텔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수본은 해밀톤호텔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대표의 주거지와 호텔, 참고인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가 난 골목에 허가없이 불법 건축물을 건축한 혐의다.

[관련기사]☞ '이영범과 불륜 공방' 노유정 "10년간 방송계 떠나…건강 심각"'제2의 이효리' 제이제이 근황…"中서 옷 팔아 귀국, 27세에 결혼""애들 왜 늘 벗고 있냐" 지적에…정주리, 해명 나섰다빗썸 회장으로 불리는 강종현 "하루 술값만 1억↑, 재산은 없어"'22억 빚' 장영란, 남편 병원일 돕다 쓰러져…수액까지 맞아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강주헌 기자 z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