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 열려

권윤수 2022. 11. 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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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0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ABB 즉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두 박람회가 11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11일까지 계속합니다.

'2022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와 '2022 인공지능 국제산업전'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170여 개 업체가 7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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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0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ABB 즉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두 박람회가 11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11일까지 계속합니다.

'2022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와 '2022 인공지능 국제산업전'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170여 개 업체가 7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합니다.

'AI 융합 심포지엄' 같은 인공지능 최신 기술과 적용 사례를 보여주는 발표가 이어지고, '대구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통해 사이버 팬데믹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대구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집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50개 사를 초청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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