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 혹은 셀카" 주호민, 동그란 물체의 정체는?
노민택 2022. 11.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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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 월식 or 셀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매끈한 표면이 주호민의 두피나 달 표면을 연상케했다.
그러면서 주호민은 "정답은 월식입니다 퍼온 사진입니다"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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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 월식 or 셀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주호민은 어두운 배경에 동그란 물체를 공개했다. 매끈한 표면이 주호민의 두피나 달 표면을 연상케했다.
그러면서 주호민은 "정답은 월식입니다 퍼온 사진입니다"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저녁 지구 그림자로 인해 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주호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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