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대구·경북 고용률 1년 전보다 상승

이상원 2022. 11.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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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대구 고용률은 59.5%로 2021년 10월보다 0.5%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23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늘었는데 업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제조업은 늘었고 개인·공공서비스업은 줄었습니다.

취업자 수는 149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3천 명 늘었는데 개인·공공서비스업, 농림어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업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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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대구 고용률은 59.5%로 2021년 10월보다 0.5%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23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늘었는데 업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제조업은 늘었고 개인·공공서비스업은 줄었습니다.

실업률은 2.3%로 1년 전보다 0.1%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 늘었습니다.

10월 경북의 고용률은 64.2%로 2021년 10월보다 1.4% 포인트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49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3천 명 늘었는데 개인·공공서비스업, 농림어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업은 줄었습니다.

경북지역 실업률은 2.3%로 1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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